미리캔버스 · 검색추천 스쿼드

KR 검색 지표 재설계

지금 “채택”이라 부르는 것을 캔버스 적용채택으로 나눠요. 앞은 커머스의 클릭, 뒤는 전환이에요. 전환에 해당하는 칸이 비어 있어서 검탐색의 성과가 지표로 안 잡혔어요. 유효채택률이 왜 안 움직이는지, 새 칸을 어디에 그어야 하는지, 그게 재방문까지 가는지 실제 데이터로 확인했어요.

기준일 2026-09-16 퍼널 2025-04 ~ 2026-08 편집 로그 2026-08-03 ~ 09 신규 코호트 2026-06 시장 한국
캔버스 적용
지금까지 “채택”이라 부르던 것. 템플릿을 캔버스에 얹는 순간 = 클릭
채택
얹고 편집 1건 이상 또는 다운로드. 이번에 새로 정의한 말 = 전환
유효채택
글자 3건(또는 3페이지) 기준. 글로벌이 만든 F3 기준이고 우리 구간 밖

지금 “캔버스 적용률”이라 부르는 건 커머스로 치면 클릭률이에요. 전환율에 해당하는 칸이 비어 있었고, 그래서 검탐색이 잘했는지를 말해 주는 지표가 없었어요.

그 자리에 채택을 새로 정의해요. 캔버스에 얹고 손을 댔으면 1, 얹자마자 다음 걸로 넘어갔으면 0이에요. 지금 쓰는 유효채택률은 우리 구간 밖에 있어서 검색을 고쳐도 안 움직여요.

캔버스 적용 → 채택
새 지표 (CVR)
66.2%
셋 중 하나는 손도 안 댐
검색 → 캔버스 적용
지금 쓰는 값 (CTR)
9.81%
빈 검색어 빼면 10.11%
유효채택률(KR1)
2026-08
29.4%
우리 구간 밖 · 감시만
얹고 다시
검색창으로 돌아간 세션
60.4%
세션당 적용 2.78개

제안

제안 1

용어를 둘로 나눠요

지금의 “채택”은 캔버스 적용으로 부르고, 그다음 칸에 채택을 새로 둬요. 캔버스에 얹은 뒤 편집을 1건이라도 했거나 다운로드까지 갔으면 채택이에요.

적용 = 클릭 · 채택 = 전환
제안 2

책임 구간을 채택까지로 못 박아요

F2부터는 에디터 몫이에요. 본격적인 편집·유효채택·고편집을 검색팀 점수로 받으면 남이 잘한 것도 못한 것도 우리 숫자가 돼요.

우리 구간 = 접속 → 채택
제안 3

지표를 셋만 봐요

목표는 검색 → 캔버스 적용률(CTR)과 캔버스 적용 → 채택률(CVR). 브레이크는 적용 후 재검색률. KR1과 순채택률은 목표에서 내리고 분기마다 보기만 해요.

CTR 9.81% · CVR 66.2% · 브레이크 60.4%

둘을 곱하면 검색 한 번이 채택까지 갈 확률이 약 6.5%예요. 이게 검탐색이 잘했는지를 한 숫자로 말해 주는 값이에요. 두 값은 세는 키가 달라서 정확한 곱은 아니고 어림값이에요.

근거

60±2%캔버스에 얹은 사람 중 유효채택까지 가는 비율 · 21개월째 고정

유효채택률은 우리가 못 움직여요

KR1은 캔버스 적용률과 편집전환율을 곱한 값인데, 뒤 칸이 안 움직여요. 적용을 1 올려도 유효채택은 0.6만 올라요. 그 0.6마저 신규·부활 유저가 섞이면서 묻혀요.

70%기준을 아무리 올려도 다운로드 확률이 멈추는 지점 · 기준선 54.2%

그래서 선은 편집 1회에 그으면 돼요

편집을 아무거나 1건만 해도 다운로드 확률이 63.6%로 올라요. 글자 3건이 70.0%, 지금 쓰는 유효편집이 70.1%예요. 기준을 올려서 더 얻는 건 6.4%p인데 볼 수 있는 디자인은 절반으로 줄어요.

52.1%유효채택에서 탈락한 디자인 중 그날 다운로드까지 간 비율

지금 기준이 걸러내는 건 허수가 아니에요

탈락한 디자인의 54.7%가 요소를 5건 이상 편집했어요. 지금 기준은 글자만 세니까 요소를 옮기고 지우고 사진을 바꾼 건 편집량 0으로 취급돼요.

+9~12%p같은 만큼 검색한 신규 중 채택까지 간 사람의 일주일 내 재방문 차이

채택은 재방문으로 이어져요

순서가 “잘 찾음 → 재방문”이 아니라 “잘 찾음 → 편집 시작 → 재방문”이에요. 검탐색은 activation의 앞 절반을 맡아요. 첫날 검색한 신규의 45.9%가 아무것도 못 찾고 끝나요.